치킨 더 홈이 25일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 닭고기인 하림의 자연실록 공급 관련 협약식을 맺었다. ㈜하림 관계자와 ㈜치킨 더 홈 전속모델 이혜정씨, 치킨 더 홈 가맹점주들이 참석했다. 최근 외식 트렌드를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계속하여 증가되고 있다. 이에 (주)치킨 더 홈은 소비자에게 100% 하림의 자연실록 제품만을 원재료로 치킨을 만들기로 하고 이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주)치킨 더 홈은 엄마가 만들어준 홈 메이드 치킨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끊임 없는 제품 개발과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모델로 함께 하며 300여개에 달하는 국내 치킨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장 건강한 치킨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만들고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