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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의 95%가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렌즈도 자연스럽게 눈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큐브 디파인은 국내 최초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홍채 디자인의 서클렌즈로 착용 즉시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설문조사 응답자 중 100명(73%)이 아큐브 디파인 착용 후 "자연스럽게 빛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큐브 디파인 수석 디자이너 앤지 보워스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눈빛을 원한다면 이제 홍채에 주목할 때"라며 "홍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큐브 디파인은 빛나는 눈빛을 많은 여성들의 바람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