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아가타 파리 포토월에서 찍은 사진을 매장에 제시하면 20% 할인 혜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팝업스토어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경품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14K 골드 목걸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행운의 기회가 돌아간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내에는 풍성한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으니 더 많은 고객들이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 파리는 배우 한혜진이 뮤즈로 활동 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