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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보호 기능성신발 제작, 판매업체 슈젠코리아(경영대표 김무상)가 16일 부산지역대학생연합광고연구회(이하 PAM, www.pusanadmania.co.kr)와 함께 부산 소재 신발업체 중 10곳에 30초 길이의 광고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28일까지 슈젠 홈페이지(www.shoezen.co.kr)내 고객지원 1:1문의 코너에 업체명과 신청이유, 회사 전화번호 등을 명기해 신청하면 된다. 광고영상 제작은 뉴미디어 마케팅업체 크리쳇(대표 이훈규, www.cre8chet.com)이 제작·보유하고 있는 광고영상 제작솔루션 '이지씨에프(Ezcf)'를 통해 이뤄진다.
이훈규 대표는 "크리쳇의 고품질 영상이 부산·경남지역 신발업계의 마케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