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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논란, 공식 사과
구조 상황을 전하던 여학생은 "못 들었다"며 말을 흐리다 결국 울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비난 여론이 일자 JTBC 보도국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명사고를 전하는데 있어 신중하지 못한 질문이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논란에 네티즌들은 "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여학생 울어 모두 다 안타까운듯", "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질문 받은 학생 기분 어땠을까", "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사과 당연하다", "JTBC 여객선 인터뷰 동영상, 질문 배려 없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