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찬양 및 예배 반주에 최적화된 야마하만의 디지털 건반 악기 '엘렉톤(Electone)'을 활용해 칸타타 협연을 펼치는 특별 예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뮤직코리아 교회지원팀(02-3467-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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