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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응급남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면서 송지효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진혁의 댄디한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 5일 응급남녀 마지막 방송에서 최진혁은 깔끔한 블루 컬러의 셔츠와 팬츠,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세련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진혁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제품은 프랑스 정통 클래식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 제품으로 알려졌다. 댄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은 최진혁처럼 셔츠와 배색 카디건을 함께 매치해 멋스럽고 로맨틱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다니엘 크레뮤 관계자는 "최진혁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다면 다니엘 크레뮤 카디건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라며 "특히 배색 카디건은 트렌디한 다즐링 블루와 네이비 컬러가 가미돼 댄디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현재 다니엘 크레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니엘 크레뮤 제품들은 4월 11일 오후 7시 35분에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