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롯데월드'에서 배관공사 중인 노무자 황모 씨가 숨졌다.
앞서 '제2롯데월드'에서는 지난해 공사장 구조물이 무너져 인부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치는가하면, 2월에도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등 끈임없이 사소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제2롯데월드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2롯데월드 사고, 또 발생하다니", "제2롯데월드 사고 안타깝다", "제2롯데월드 사고, 공사 완공까지 더는 아무일 없기를", "제2롯데월드 사고, 안전문제 제발 신경쓰시길", "제2롯데월드 사고, 더 이상의 사망자 없어야된다", "제2롯데월드 사고, 끈임없는 사고 이유가 뭘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