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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출시현장, 끝 없는 줄-엄청난 인파 '깜짝'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4-0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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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999의 출시 현장이 공개됐다.

3일 뉴발란스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999 체리블라썸 발매. 드디어 오늘, 999 체리블라썸이 발매되었습니다. 오전부터 많은 분들이 999 체리블라썸을 손에 넣기 위해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의 뉴발란스 매장에서 고군분투 중인데요,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모두모두 꼭 손에 넣으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일곱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현장에는 뉴발란스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과 제품을 손에 들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게시자는 "줄을 선 사람들은 약 2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을 기다렸다"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999체리블라썸'은 벚꽃을 콘셉트로 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가격은 15만 9,000원이며,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 사이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을 접한 네티즌들은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벚꽃 색이 담겼네 여성스럽다",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박수진이 신으면 뭐든 다 예쁘지", "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분홍색에 회색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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