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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완벽 ‘초콜릿 복근’ 근육 단련 이유는?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4-03 10:00


8살 꼬마 헤라클레스 화제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꼬마 헤라클레스가 등장,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브랜든 블레이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과는 달리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사롭지 않는 눈빛과 초콜릿 빛깔의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는 아일랜드 킬데어에 사는 브랜든 블레이크로, 몸을 단련한 이유는 체조 선수가 되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맨몸 운동 최강자로 불리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프랭크 메도라노의 인터넷 동영상을 보며 운동 방식을 참고해 근육을 만들었으며, 웨이팅 트레이닝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근육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모습에 네티즌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근육 장난 아니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멋지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꿈이 확실하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카리스마 장난아냐",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눈빛 살아있네",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명품 복근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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