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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근접 촬영 영상
용암의 뜨거운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는
화산 근접 촬영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바누아투는 오세아니아의 섬나라 공화국으로 섬 일부가 활화산 지대다.
해당 영상은 숀 오칼라한이라는 남성이 무인기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 게재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헬리콥터 촬영은 화산의 위험 탓에 근접 촬영을 할 수 없었지만,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 비행하는 비행체 '드론'을 통해 생생한 화산 폭발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영상에는 하늘로 치솟는 화산재. 빨려 들어갈 듯한 잿빛의 화산 구름, 펄펄 끓는 마그마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습이 관측 가능해 놀라움을 더했다.
화산 근접 촬영 영상에 네티즌들은 "
화산 근접 촬영 영상, 완전 신기하네요", "
화산 근접 촬영 영상, 녹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
화산 근접 촬영 영상, 어떻게 찍은 건가요?", "
화산 근접 촬영 영상,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신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