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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다리 가진 남자'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7월 뉴질랜드의 사이클 선수 그레그 핸더슨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동료 안드레 글라이펠(왼쪽)과 로베르트 푀르스테만의 허벅지 사진이다. 특히 두 사람은 믿을 수 정도로 두꺼운 허벅지 근육을 과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당시 핸더슨은 "당신은 글라이펠이 매우 굵은 허벅지를 가지고 있을 거로 생각할 것이다. 그 생각은 오늘 독일 캠프에 가서 사라졌다. 글라이펠이 졌다"라고 밝혔다.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진짜 헐크네",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얼굴 궁금해", "헐크 다리 가진 남자, 허벅지 너무 두꺼워",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운동을 어떻게 하길래", "헐크 다리 가진 남자, 걸을 수 있겠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근육 터질 것 같아", "헐크 다리 가진 남자, 다리 근육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