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584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3명으로 각 50억3318만원을 받게됐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서울 중구·경기 파주시(이상 자동선택), 울산 남구(수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2명으로 78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64명으로 17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7만797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32만8119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