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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이 광고판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는 사진과 함께 '통일(統一)은 대박이다'라는 문구가 한글로 적혀 있으며,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주변국 모두에도 대박"이라고 적혀 있다.
이 광고판은 재미교포인 한태격(66)씨가 자비를 들여 만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을 접한 네티즌들은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정성이 대단하네",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박근혜 대통령 어록 게시판?",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정말 대박이네",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구경 가고 싶다",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자비 들여 만든 것이 대박", "
'통일은 대박이다' 광고판, 정성이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