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이 겨우 한 달여 남았다. 토익을 여유롭게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한이 한 달여 남았다는 얘기다. 그러면, 어찌해야 할까?
최신유형에 맞는 문제들을 수강생들에게 무한으로 제공해주고, 한 달에 100회에 무료특강을 강사들이 직접 해준다. 또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강의를 놓친 수강생들 위해 '교차수강제도' 와 '수업시간MP3 녹음파일' 제공해준다.
마지막으로는 철저한 수강생관리 서비스로써 강사들과 전담 조교가 실시간 카톡으로 문제질문과 문의 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수강생들이 토익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아끼지 않고 있다.
1. YBM어학원 초특급 강사들로만 이루어진 초초강추 토익팀
(입문반 Kelly강사, 기본반/실전반 RC 강진오강사, LC 토미강사, 800실전반 엄대섭 강사)
2. 매달 100회에 달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무료특강
3. 최신 유형에 맞는 수업자료 와 수업외적인 자료의 추가 자료
4. 20여명이 넘는 1:1전담 조교진들과 스터디그룹 전담매니저들
5. 토익 시험장이 멀리 위치한 수강생들을 위한 초초강추 무료셔틀버스 운행
위와 같이 초초강추 토익은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혜택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었다.
초초강추 토익이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타강사진들로만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강진오 강사는 다수의 토익전문 서적의 베스트저자 이다. 또한 여러 차례 서울지역 대학교 모의토익 출제위원으로도 재직했고, 대학초청강도 진행해 오고있다. 토미 강사는 많은 토익 L/C교재를 저술한 스타강사다. 엄대섭 강사는 온라인 토익 스타 강사이며, 역시 많은 토익책을 저술한 실력파 강사이다. 초초강추 토익 입문반을 담당하고 있는 켈리 강사는 처음 토익에 발걸음을 시작한 수강생들에게 아주 쉽고 간결하게 가르쳐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당신에게 '토익'이라는 영어가 걸림돌이 아닌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신촌YBM어학원 초초강추토익 수업은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고, 날개가 되어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ybmstar.com에서 참조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