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궁중비책, ‘아기 목욕 클래스’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4-01-18 13:02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제 25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베이비페어)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부스에서 보들보들 스킨십의 '아기 목욕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기 목욕 클래스'는 '생갭다 쉬운 아기 목욕법 & 스킨십'의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엄마와 아이의 애착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한 초보 엄마를 대상으로 진행된 '아기 목욕 클래스'는 육아에서 스킨십이 주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기 목욕법을 공개했다. 목욕 시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스킨십뿐만 아니라 아기 엉덩이에 파우더를 바르는 시간, 크림을 발라주는 시간에도 아기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효72 한방 유아 샴푸&바스', '베이비 오리진 크림' 등 궁중비책 제품을 활용한 스킨십 비법을 전하는 자리였다.

이외에도 참여자 전원에게 '궁중비책 효72 기프트 세트' 증정 및 클래스 중간에 퀴즈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 재미를 더했다.

궁중비책 담당자는 "애착육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궁중비책 아기 목욕 클래스와 함께 많은 초보 맘들이 진정한 '스킨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궁중비책에서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주목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색다른 체험 클래스를 통해 교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궁중비책은 부모와 아이간의 교감과 소통이 줄고 있는 현 시대에 대한 위기의식과 함께 엄마와 아이의 애착관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스킨십의 기적'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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