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만 120cm에 육박하는 롱다리 미녀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한편, 지난 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프스카야(18)양이 최근 '미스 러시아'가 주관한 미인대회에서 '최고의 다리 미녀'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이 공개한 그녀의 다리는 길이는 106cm.
결국 알렉산드라 로벗슨 양의 다리가 13.4cm 더 길다고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