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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의 캐쥬얼 브랜드 랜드로바가 프리미엄 컨버스화 '잭 퍼셀(JACK PURCELL)'을 판매한다.
한편, '잭 퍼셀'은 1935년 배드민턴 월드 챔피언이었던 '존 에드워드 잭 퍼셀'이 고안해 낸 프리미엄 운동화로 앞 코의 스마일 토(Smile Toe)가 상징인 컨버스화다. 초기에는 운동화로 출시되었으나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트랜디한 디자인과 운동화의 쿠션감이 결합된 패션 아이템으로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