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지만 단독주택은 왠지 불편할 것 같다.'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주거문화를 선도해 온 천우주택 김상현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천우다임메가타운을 시작으로 천우웨스턴빌, 천우명가 등 타운하우스를 건축해온 업계 산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주택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면서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움을 복합해 생태문화 타운하우스 건설에 일조를 하고 있다.
전원주택의 쾌적함과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갖춘 천우명가는 현대인들의 가장 이상적인 주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내 불로지구에 위치한 천우명가는 인근 산이 인접해 있고 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천혜의 자연 속 타운하우스다.
또 서울 등 도심과의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학교, 병원,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도심속에서 자연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는 최적의 타운하우스로 평가받고 있다.
천우명가는 환경 인증 제품을 사용해 주거하는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했고 엘리베이터 설치로 편의성을 갖췄다. 또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바베큐장과 자전거 거치대 설치 그리고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절약을 생각하는 절약 주택이다.
더불어 세대별 1:1 주차와 녹지율 50%, 최고급 타운하우스 인테리어 및 프로방스 스타일 주택이다.
2세대가 거주 가능한 넓은 다락방과 옥탑테라스와 부부전용화장실 및 친환경으로 물에 강한 강화마루 바닥재사용를 사용했다.
'천우명가' 타운하우스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올해 '친환경주택 예비인증'을 통과하면서 준공을 시작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김상현 대표는 "소형공동주택에 대한 애착심이 강하며 생태문화 친환경적인 주택을 표방함과 동시에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 시켜 진정한 의미의 사람 사는 아름다운 주택을 짓는데 인생을 걸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천우명가는 꿈꾸는 미래의 집은 '문화를 선도하는 타운하우스'로 현대인들의 힐링과 더불어 웰빙 그리고 친환경을 겸하고 있는 타운하스다. 따라서 이웃과 공존하며 살맛나는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향후 대한민국 타운하우스의 대명사로 발전이 기대되는 천우명가는 집 보다 더 집 다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선진국형 기업으로 발전을 기대해 본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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