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고래의 배를 가르자 폭발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그가 칼로 고래의 배를 가르자 폭발음과 동시에 고래의 내장이 쏟아졌다.
언론에 따르면 이 영상은 북대서양 페로제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향유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뒤 해변에서 1주일 동안 방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시체가 부패후 세균이 분해되면서 메탄가스가 배안에 축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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