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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년 전 존재했던 미생물의 흔적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 화석의 연대가 34억 8000만 년 전이며 "이런 구조는 고대 환경이 어떠했는지, 생물막을 구성하는 박테리아에 어떤 능력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에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을 접한 네티즌들은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 그 시대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 엄청난 발견이다",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 고대 환경을 알아내 재현해 보이면 좋을 듯", "35억년 전 미생물 흔적, 지금까지 존재하는 생물이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