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 www.wemakeprice.com)가 개막 한 달 만에 총 누적 관객 수 3만 명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푸에르자 부르타의 티켓을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공연만 관람할 수 있는 푸에르자석의 주중 관람권을 타 온라인 예매처에서 판매하고 있는 99,000원에서 30% 할인된 6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주말 관람권은 20% 할인된 7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티켓을 구매하는 선착순 천 명에게 1,000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있으며 티켓 구매를 한 고객 중 기대평이나 후기를 올린 2명을 선정하여 공연 관람 및 맥주와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부르타석 초대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