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은행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을 춘천시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은 미혼 남녀 직원에 대한 힐링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여행에 참석한 은행 내 미혼남녀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은 은행장과 함께 산책하며 은행장이 들려주는 인생과 직장의 선배로서 조언과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종준 은행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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