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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유모차 리안, 110만원 행복지원금 이벤트, 소비자 호응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1-21 12:36


국내 브랜드 유일 소비자 시민모임 만족등급 획득, KOREA BEST BRAND AWARDS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홈쇼핑, 베이비페어 최다 완판을 기록하며, 2013년 유모차 브랜드 중 가장 핫 이슈를 일으켰던 리안유모차의 인기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1일부터 시작한 110만원 행복지원금 이벤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온라인 구매고객 뿐만 아니라 백화점, 전문점, 유아박람회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고객들의 참여도 가능해 이벤트 대상의 범위가 넓고, 110만원 행복지원금, 제주 롯데호텔 숙박권 등 파격적인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리안유모차의 관계자는 "빅 이벤트라 그런지 본사로 소비자들의 전화문의가 셀 수 없이 쇄도하고있다.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사은품의 범위를 확대해 포토후기만 남겨도 100% 주스컵 3종 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해왔다.

이렇듯 리안유모차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아이의 성장과 엄마의 편의성을 고려해 일반 유모차에 장착된 기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이다.

스핀LX는 360도 회전되는 프레임을 통해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 한 손으로 쉽게 양대면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이 적으며, 4개의 바퀴 모두 충격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에 멀티형 버클조작만으로 10초 안에 요람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특화된 기능을 장착했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트만 분리해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올 수 있어 이동과정에서 아이의 숙면을 방해할 일이 없다. 더불어 굳이 화장실을 찾지 않고도 엄마들이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엄마들에게 실용적인 유모차로 사랑받고 있다.

더불어 27cm의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아이에게는 흔들림 최소화, 충격완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2013년 새롭게 출시한 로데오 에어는 국내유일 4바퀴 모두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이의 뇌 흔들림 증후군을 예방하는 동시에 엄마에게는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한다.


절충형 유모차인 버디는 일반적인 유모차의 등받이 시트와 달리 A자형 프레임으로 몸무게를 안전하게 지탱하여, 아이가 장시간 승차시에도 편안함과 바른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행복지원금 110만원 현금 증정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안의 제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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