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자인에서 오랜 시간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담아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탁월한 천녀목란 오일이 함유된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을 출시했다.
또한, 22세 여성의 건강한 피부 지질 조성 성분과 가장 유사한 식물성 생기오일이 저분자 입자로 함유되어 피부 침투력이 뛰어나 피부에 이로운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번들거림 없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을 높여주는 장점을 지녔다.
코리아나 백설희 브랜드 매니저는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은 기존 페이스 오일과 다르게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기름종이를 수시로 사용할 때보다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지성피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며 "자인 페이스 오일을 에센스나 크림에 한 두 방울 섞어서 사용하면 피부에 보습막 역할을 해주며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에 섞어 쓸 경우 윤광 피부로 표현해주는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두루 활용하면 건강하고 촉촉한 꿀피부로 만들 수 있다"고 다양한 오일 활용 방법을 밝혔다.
동안피부를 완성시켜주는 멀티오일 '자인 에센셜 페이스 오일'은 전국 250여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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