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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모바일(대표 이람)의 지인 기반 모바일 SNS 밴드(BAND)가 예술의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을 위한 특별한 후원을 진행한다.
이학선 캠프모바일 팀장은 "대학생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작가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밴드 이용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새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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