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을 통해 세계적 명품 유아용품 브랜드 '타티네 쇼콜라'를 만날 수 있다.
육아용품은 티몬 배송상품 카테고리에서 상시 매출 1,2위를 다툴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구매 선호도가 높아 소셜커머스에 첫 런칭 시 높은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7월 티몬을 통해 처음 소셜 판매를 시작한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은 오픈 5일만에 1400여대가 판매된 바 있다.
티켓몬스터 이종구 리빙본부장은 "이번 유아동 인기브랜드 특별전은 그 동안 티몬의 육아상품들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욱 특별한 브랜드들과 함께 한다"며 "특히, 소셜커머스 최초로 선보이는 타티네 쇼콜라와의 성공적인 딜 진행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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