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 www.hyundaicapital.com)이 11월에도 쏘나타, K5 등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 파격적인 저금리할부를 이어간다.
고객이 차량가 2645만원의 K5를 48개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선수금 없이 전월 대비 약 209만원 가량의 이자를 절약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할부금융은 원리금균등상환방식 뿐 아니라 고객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품라인업을 갖춰 고객의 선택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차량가 125%한도 상품은 구입차량의 등록비, 보험 등 부대비용까지 포함한 차량가의 125%까지 대출해줘 자금이 부족한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 등에게 도움이 된다.
K9을 리스?렌트로 이용할 경우 리스?렌트료 400만원, 제네시스는 180만원을 할인해 준다
리스-렌트 재이용 시에는 차량가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할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을 우선 생각하는 고객케어프로그램도 현대캐피탈만의 강점이다.
개인고객이 멤버십프로그램인 '플러스멤버십'(무상)에 가입하면, 할부실행 후 1년 이내에 상해사고로 사망할 경우, 할부금 잔액을 전액 면제 해준다. 리스?렌트를 이용하다 교통사고로 3주 이상 입원할 경우에는 30만원의 사고위로금이 지급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