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대표 최세훈)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제주도 다음 스페이스에서 전국 도서관 리더들을 위한 제11회 '인터넷 리더십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의 방대욱 상임이사는 "11회 인터넷리더십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 도서관을 이끌어가고 있는 전국의 리더들이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고 밝히고, "올해는 '비영리 리더십', '공공가치의 중요성'을 주제로 집중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