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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배우 레아 미셀 깔끔 섹시룩 선봬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10-28 09:45 | 최종수정 2013-10-28 09:45


미국 여배우 레아 미셀(26)이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레아 미셀은 지난 24일(현지시간) LA에 위치한 샤또 마르몽에서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CFDA와 패션지 보그가 주최하는 패션 펀드 행사에 캘빈 클라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레아 미셀은 어깨가 드러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2014 리조트 룩인 아이보리 컬러의 점프수트로 섹시하면서도 편안한 활동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레아 미셀은 1995년 뮤지컬 '레미제라블'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 미드 '글리(glee)' 시즌 5에 출연중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제공=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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