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이 프로야구단 LG트윈스의 아마추어 야구교실인 LG Twins Baseball Academy(T.B.A)의 어린이 야구단원 훈련 현장을 찾아 건강하고 활기찬 미래의 홈런왕들을 응원했다.
딸기와 바나나의 새콤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 '엔젤푸드' 스무디는 저열량이면서도 식이섬유, 비타민, 단백질 등 영양소가 들어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춘 스무디이다. 스몰 사이즈 기준 188㎉로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고, 지방흡수를 저해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어린이들도 아동비만 등의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엔젤푸드' 스무디에는 칼슘이 풍부한 넌팻밀크와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소이프로틴이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야외 활동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야구교실 어린이 단원들은 "땀흘리며 운동해서 배가 고파졌는데 딸기와 바나나가 맛있게 들어있는 스무디를 한잔 마시고나니 배도 부르고 평소 마시던 음료수보다 훨씬 든든해서 좋다"며 '엔젤푸드' 스무디 체험 소감을 밝혔다.
스무디킹 마케팅팀 전유광 팀장은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최고품종 과일에 칼슘, 비타민, 프로틴 등의 영양소를 더한 기능성 음료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운동 전·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야구를 즐기는 현장에 건강한 스무디킹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스무디킹의 모든 스무디는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트랜스지방, 콘시럽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6 Free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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