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판매 8년 연속 1위*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www.merrellkorea.co.kr)이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헝가리산 거위털을 사용해 한겨울 강추위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프로테라 구스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마찰이 잦은 어깨와 옆구리에 마모에 강한 기능성 소재를 덧대고 가슴 부위에 별도의 포켓을 장착해 겨울철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독특한 사선 디자인에 가슴과 팔 부분의 톤다운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남성용은 다크 오렌지, 카키, 다크 블루 등 5종이며 여성용은 옐로, 오렌지 등 2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49만원.
머렐 의류용품기획팀 임채병 팀장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겨울 한파가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헤비 다운재킷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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