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Mnet의 10부작 서바이벌 오디션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 : WIN)'에 캐논의 신개념 핸즈프리 '오디션캠'을 등장시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 : WIN)'은 YG 연습생 11인을 A와 B팀으로 나눠 경쟁 무대를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오디션캠을 활용해 준비한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 : WIN)'의 생방송 무대는 A팀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이날 생방송 현장에는 많은 팬들은 물론 중국, 일본 등 외신 기자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며 차세대 한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최종 승리한 A팀은 WINNER라는 이름으로 YG의 새 남자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차장은 "캐논의 신개념 핸즈프리 오디션캠은 셀프 촬영이 가능하고, 독특한 앵글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UCC스타를 꿈꾸는 사용자들이 오디션캠을 활용해 타인과 차별화 된 개성 있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