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위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코리아(www.ustream.tv / 대표 김진식)는 오는 10월 26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진행되는 제9회 부산불꽃축제를 생중계 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타 지역 시민들은 물론 구경 인파로 인해 축제의 명당 자리를 놓친 관람객들은 유스트림을 통해 광안리 밤바다를 수놓을 화려한 불꽃의 향연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유스트림코리아는 지난 5일에도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생중계해 많은 시청자가 HD급 화면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전 세계 1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서 이용자에게 축제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생동감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