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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반값 할인 대축제'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10-17 13:43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10월 22일(화)까지 창사 15주년을 기념하여 '반값 할인 대축제'를 기획해 파격 특가전을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반값 할인 대축제'를 통해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7천원, 폴리스자켓을 5만7천원에 판매한다. 피가로스포츠는 1층 옥외행사장에서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2만원, 니트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가을 특가대전'에서는 영캐주얼 대표 브랜드 U.G.I.Z.의 티셔츠를 1만원, 니트를 1만9천원, 야상점퍼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특가전을 열고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2만원, 코트와 자켓을 각각 5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를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와 스커트를 각각 1만원, 바지와 블라우스를 각각 2만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골프브랜드 특가대전'에서는 스포츠 캐주얼 의류 브랜드 올포유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점퍼를 4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패션잡화 대표 브랜드 세레스는 '가을 특가대전'을 열고 숙녀화를 2만9천원부터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 역시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캐주얼 의류 브랜드 클라이드의 티셔츠를 1만원, 면바지와 점퍼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의 할인가에 내놓는다. 유명 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는 '데님 특가 모음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청바지를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그 밖에 캐릭터 아동의류 알로앤루는 겨울상품을 60% 할인하고 기모바지를 1만2천원, 점퍼와 모직코트를 각각 3만6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가을 인기상품 균일가 특집대전'을 열어 여성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를 최대 80% 할인하고 자켓을 3만9천원, 스커트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ab.plus 역시 행사 기간 동안 티셔츠를 1만원, 코트를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끄레아또레는 브랜드데이를 맞아 최대 6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함께 진행하는 '가을 파격가전'에서는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의 티셔츠를 1만9천원, 조끼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아웃도어?이지캐주얼 기획대전'에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K2를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5만4천원, 바지를 4만4천원에 판매한다. 잠뱅이 역시 행사 기간 동안 티셔츠를 9천원, 남방과 니트를 각각 1만9천원에 선보인다. 여성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특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5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내놓는다. 함께 진행하는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캐주얼의류 브랜드 디키즈의 맨투맨티셔츠를 1만5천원, 기모후드집업을 4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반값 할인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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