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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프리, 챌린지 당첨자에게 뉴질랜드 항공권 지급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10-15 09:00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www.zespri.co.kr)는 6월부터 총 4개월 동안 진행했던 '제스프리 쌩쌩패밀리 챌린지'를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발표했다.

'제스프리 쌩쌩패밀리 챌린지'는 제스프리 키위를 먹고 라벨 14개를 엽서에 붙여 보내온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주마다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영화티켓,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또한, 최종 당첨자는 4인 가족 뉴질랜드 왕복항공권의 기회를 얻는 행사다.

중복 응모가 가능했던 이번 프로모션에는 총 4천 5백여 명이 참가하여 7천 여 개의 엽서를 보내왔다. 쌩쌩패밀리 챌린지는 엽서 2개를 보낸 소비자가 1천 여명에 달하고 3개 이상을 보낸 소비자도 1천 여명이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종 당첨자인 송기홍 씨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스프리 키위를 먹기 시작한 뒤로 확실히 안색이 좋아지시고 덜 피곤해하시는 걸 본 후 온 가족이 제스프리 키위를 매일 2-3개씩 먹는 습관을 들였다"며 "천연종합영양제라고 알려진 제스프리 키위는 자주 피곤해하셨던 아버지, 파킨슨병으로 고생하셨던 어머니, 제스프리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누나 우리 모두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 과일이다"고 전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의 김지영 마케팅 부장은 "많은 분들이 제스프리 쌩쌩 챌린지에 참여하여 직접 체험한 놀라운 변화를 후기로 남겨주신 데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스프리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 분들께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흔히 섭취하는 27종의 과일 중 영양성분의 농축도가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 1위' 과일 키위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꽉 찬 영양으로 가족 모두의 쌩쌩한 활력을 위한 최고의 과일이다. 특히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몸매 및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웰빙과일로 알려져 있어, '스킨'과 '다이어트'의 합성어인 '스키너트(skin+diet)'라는 신조어도 탄생시킨바 있다. 또한,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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