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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이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짜장면' 메뉴를 11월 30일까지 잠실과 목동 매장에 한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가을을 맞아 딘타이펑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타이완짜장미엔'과 '해물짜장미엔'을 출시했다. 쫄깃한 면발과 다진 고기로 맛을 낸 타이완짜장미엔과 오징어와 새우, 양파로 맛을 낸 해물짜장미엔은 평소 짜장면이 익숙한 한국사람들에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행사기간 동안 딘타이펑의 인기 메뉴인 계란볶음밥에 해물 짜장소스를 추가 구성한 메뉴도 선보인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