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새로운 토핑으로 맛과 다양성을 강화한 새로운 '더블박스(Double Box)'를 공식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뉴 더블박스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enjoypizzahut)에서 '더블박스 주문 이벤트'를 7일까지 진행한다. 피자헛 팬(fan)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된 더블박스 중 원하는 피자 2판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응모자 중 10명을 추첨, 해당 상품을 담은 더블박스를 선물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더블박스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맛과 다양성을 강화한 새로운 더블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야외 활동에 좋은 계절, 더 맛있고 업그레이드 된 더블박스와 함께 풍요롭고 맛있는 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헛 더블박스는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 두 판을 한 박스에 담은 제품으로 피자헛의 베스트 메뉴를 한번에 담은 와우박스에 이은 두 번째 박스 시리즈다. 피자 박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발상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출시 2주 만에 10만 박스 판매를 기록하며 대표 배달 메뉴로 자리잡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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