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www.dahanoomall.com, 대표 최계경)에서는 최근 높아진 식탁물가에 만원 한 장으로 장 보기 힘들어진 요즘, 보다 부담 없이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을 위한 알뜰 쇼핑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매주 화요일에 열리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다하누의 실속 정육 품목과 인기 가공식품 등 전 상품을 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다하누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한우 조리식품 인기 3종 세트인 육포(50g)와 떡갈비(300g), 감자고로케(400g)로 구성된 야식세트는 44% 할인된 가격인 19,500원에 판매되고 엄선된 국내산 재료와 100%한우 목심으로 만든 비프스테이크(170g*3팩)세트는 43% 할인돼 16,800원에 제공된다.
아울러 강원도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명품 감자와 100%한우로 만든 유기농 영양간식 감자고로케(400g*2팩)는 47% 할인된 특가인 12,800원에, 단호박 고로케는 13,800원에 판매되며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만든 다하누 육포(50g*3개)는 31% 할인돼 15,200원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무항생제 한우가 가득 담긴 한우 짜장(160g)과 카레가 각각 61% 할인된 가격과 함께 1+1으로 추가 증정되며 부드러운 한우 다짐육으로 만든 명품 수제 떡갈비(100g*12장)는 34% 할인된 가격인 28,800원에 제공된다.
한편,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동탄, 일산, 수진역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다하누곰탕' 사업을 본격화하며 연일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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