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곰탕, 설렁탕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한우곰탕전문점 '다하누곰탕(www.dahanoogomtang.com 프랜차이즈 대표이사 최계경)이 11일, 고덕시립양로원을 방문해 100% 순수 한우로 달인 건강 보양식인 곰탕 600인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다하누곰탕은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보양식으로 순 100% 한우에 인공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 현재 대한한공 VIP 비즈니스 클래식 노선에 납품하는 등 맛과 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전통 곰탕이다.
한편,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우곰탕전문점 다하누곰탕은 국내 곰탕과 설렁탕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일하게 100% 한우만 사용, 바른 먹거리를 찾는 임산부나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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