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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여성의 손끝으로 찾아온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네일아트가 여성의 매력을 더하게 한다. 네일 아트를 추구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다. 네일 아트는 불황기 립스틱 효과로도 통한다. 손가락 발가락의 미를 가꾸는 산업은 어느 순간부터 불황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업계에서도 빈익빈 부익부가 존재한다.
셀프 젤 네일 과정은 간단하다. 첫째, 젤 하기 전에 손톱 모양을 다듬고 먼지와 유분을 제거한다. 둘째, 손톱 크기에 맞는 스티커를 떼어 붙인 후 부드럽게 눌러 고정시킨다. 셋째, 손톱바깥으로 남는 스티커는 파일을 이용해 좌우로 문질러 제거한다. 넷째, 젤이 큐티클 라인에 묻지않도록 주의하면서 탑젤을 꼼꼼히 바른다. 다섯째, LED 젤 건조기를 이용해 30초 동안 큐어링 해준다. 여섯째, 탑젤 큐어링을 마친 후, 화장솜에 클리너를 충분히 뿌린다. 일곱째, 클리너를 충분히 뿌린 후 화장솜으로 가볍게 닦아낸다.
30초 완성 건조로 여성의 손가락에 아름다움을 빚는 젤네일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좋은 제품을 경제적 가격에 판매하는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확인해 보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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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