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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팽팽한 얼굴을 원한다면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에 주목!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9-06 16:03


여성이라면 누구나 작고 주름없는 팽팽한 얼굴을 선호할 것이다.

이에 무너진 턱과 얼굴선을 팽팽하고 예쁜 브이라인으로 잡아주는 나비성형외과 닥터문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이 최근 얼굴다이어트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20대 중반이 되면 피부의 콜라겐 생성 능력은 감소하고, 반대로 콜라겐의 분해효소는 증가하게 되어 피부층을 이루는 콜라겐이 감소하기 마련이다. 이와같은 현상은 피부의 주름을 형성하고 탄력을 저하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는 팔자주름과 처진 턱선이 해당된다.

20대 중반부터 시작되는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물을 많이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 또한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미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방법 보다는 피부탄력과 얼굴 라인 개선에 효과적인 닥터문의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 시술을 추천한다.

브이라인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보통 얼굴 경락을 지압하거나 피부마사지를 하게 되는데 이는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일시적이며 좀 더 가시적 효과를 보기 위해선 장기간의 관리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날렵하고 세련된 턱선을 만들기 위해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피부의 처짐이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간적 흐름에 따른 단계적 노화를 고려하여 닥터문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이 탄생하게 되었고, 많은 20~30대 젊은이들과 연예인들의 얼굴다이어트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은 피부에 녹아 없어지는 실을 주사기로 피부 진피층에 삽입해 늘어진 얼굴 근육을 당기고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며, 작고 갸름한 얼굴선을 살려주는 리프팅톡신으로 얼굴축소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피부결 재생과 피부톤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은 일반적인 일자형 리프팅 실과 달리 형태가 꼬여있고 매듭이 있어서 그 매듭이 지지대 같은 역할을 하고, 꼬임이 고무줄처럼 피부를 당겨주어 강한 탄력으로 근육이 원하는 방향으로 피부를 잡아당길 수 있으며 시술 결과가 매우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다.

나비성형외과의 닥터문 TV라인(Tight V-line) 리프팅은 눈가, 미간, 처진볼, 이중턱, 팔자주름 등 늘어지고 처진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고 절개 없이 주사바늘로만 시술하기 때문에 마취나 회복에 대한 걱정이 없으며 피부를 절개하거나 지방을 주입하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여 시술 후 약 3~5일이 지나면 눈으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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