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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피부 탄력과 볼륨을 잃어가는 여성들을 위해 신개념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 2종을 9월 5일 출시했다. 피부 재생이 일어나는 밤 사이 피부에 볼륨을 채우고, 낮 동안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고 볼륨을 유지하여 24시간 안티에이징 케어를 한다는 것이 이번 메리케이 신제품의 콘셉트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나이트 트리트먼트>는 레지나-펌™ 콤플렉스와 레티놀의 결합으로 눈에 띄는 피부 볼륨을 찾아주는 고보습/고영양의 안티에이징 나이트 크림이다. 메리케이가 개발한 안티에이징 성분인 '레지나-펌™ 콤플렉스'가 피부의 볼륨, 탄력, 보습을 끌어올려 견고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고, 캡슐화한 레티놀 성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서서히 흡수되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환한 피부톤으로 개선해준다. 또한,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매일 저녁 얼굴과 목에 고르게 펴 발라주면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리케이코리아 관계자는 "<타임와이즈 플러스+>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피부노화의 흔적을 완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2012년에 세럼과 아이 크림을 선보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검증 받았다" 며 "2013년 9월 나이트 & 데이 트리트먼트가 새로 추가되면서 타임와이즈 플러스+ 라인이 피부 볼륨과 탄력을 잃어가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