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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셰어의 섹시 앨범 공개...나이를 거꾸로 먹나?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9-04 01:47


가수 겸 영화배우 셰어가 60대의 나이를 잊은 새 앨범 'Closer to the Truth'의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금발의 셰어는 침대에 반쯤 엎드린 모습이며 속옷끈이 흘러내려 가슴라인을 강조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67세의 나이가 무색한 피부와 매끈하고 탄력있는 각선미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성인잡지 표지를 보는 듯 하다", "나이를 거꾸로 먹나보네", "환상적인 사진이다", "피부 유지비결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그녀의 26번째 앨범은 오는 24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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