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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캐나다 탑항공 '기분 좋은 특가'선보여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8-20 16:13


항공권 할인 사이트 탑항공이 미주와 캐나다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분 좋은 특가 1탄' 이벤트로 '에어캐나다 특가'를 실시한다.

출발일은 9월 9일~10월 31일 까지며 특가가 적용된 운임은 벤쿠버 71만, 빅토리아 102만, 토론토 79만, 캘거리 114만, 몬트리올과 오따와 128만, 위니팩 136만 등이다.

신한카드 3% 즉시할인 프로모션이 동시 적용되면 벤쿠버 69만, 빅토리아 99만, 토론토 77만, 캘거리 110만, 몬트리올과 오따와 124만 위니팩 132만에 이용할 수 있다.

탑항공 관계자는 "캐나다는 꾸미지 않은 청정 무공해 지역으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최근 여행객들이 크게 늘어난 상태"라며 "기분 좋은 특가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탑항공은 현재 델타항공과 아시아나 미주, 대한항공 등 다양한 항공권에 대해 기분 좋은 특가 이벤트를 6탄 까지 진행 중이며, 유럽항공권 및 신라면세점 사은권, 미국 심카드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가는 홈페이지(www.toptravel.co.kr)를 통해 항공권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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