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이 베가 아이언의 컬러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RESS-UP 프로젝트'를 29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조영식 팬택 상무는 "시그니처 서비스와 더불어 베가 아이언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컬러 조합을 통해 진정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마트폰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베가 아이언이 지닌 디자인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