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더미에서 건진 11억원짜리 복권...
이후 이 부부는 복권을 쇼핑 봉투에 넣은 사실을 잊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부는 쓰레기 통을 뒤지기 시작했고 간신히 찾은 복권을 긁자 100만달러에 당첨된 행운을 안았다.
이 부부는 당첨된 돈으로 주택자금 대출을 어느 정도 상환하고 나머지로 여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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