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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생용품은 생활 필수품으로 불린다. 유아용품일수록 더욱 그렇다. 장마 등으로 인해 집안이 습해질 경우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면역력이 약한 아이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홍성천 블루케어 대표는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준비했던 재고가 100% 소진되어 추가 재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제품의 질과 성능을 꾸준히 향상시켜 우리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