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남자 성기?.
사실 이 여성 리포터는 미시간주 새기노에 건설중인 도로 상황을 설명하면서 선을 그었는데, 그 모습이 하필 '중요한 부위'와 닮아 오해가 일어난 것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형 사고 쳤다", "나중에 본인이 보고 멘붕 왔을듯", "비아그라의 협찬을 받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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