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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딱 한대 '쏘렌토R 저스티스 리그 에디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23 17:11 | 최종수정 2013-07-23 17:12



미국의 영웅들을 소재로 자동차를 제작해 온 기아차가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8번째 커스톰 차량을 공개했다.

쏘렌토를 베이스로 미국 유명 영화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사 계열의 유명 출판사 DC코믹스와 함께 제작이 됐다.

그간 기아차는 배트맨,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 그린랜턴, 슈퍼맨, 원더우먼 버전의 튜닝 모델들을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

이 특별한 차들은 오는 27일부터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베이의 특별 자선 경매를 통해 판매가 될 예정으로,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의 빈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기금으로 전액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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